가락동아파트인테리어

 1.개요

프로젝트명 : 가락동 아파트 인테리어 (31평)

공사부위 : 방, 거실의 바닥, 벽 / 창문의 겹창 추가 / 내단열 / 방출입문, 조명교체

 

2.디자인 전개

신혼 살림이 시작될 보금자리를 위해 노후된 마감을 간단하게 손보는 인테리어입니다.

공사부위는 한정되어 있었고 주방과 화장실은 손대지 않았으므로 아주 작은 예산으로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작업은 창호를 추가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기밀성을 증대시켜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공사입니다.

벽면은 흰색의 벽지를 설치할 예정이었고 창호를 하나의 오브제로 보이게 하는 의도로  창호의 색상은 검정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창호-변경전

 

창호-변경후

 

주방창호 스케치

 

주방창호-변경후

 

 

기존의 법규기준에 의해 설치된 외단열의 단열재로는 단열기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단열기능을 강화하기위한 목적으로 내단열 공사를 하였습니다.

이는 새로 추가한 창호가 내부에 튀어나오게 되면서 창호 외곽 마감이 단정하게 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는 마감디자인을 고려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내단열-공사중

 

내단열-설치전

 

내단열-설치후

 

 

거실의 경우 바닥은 짙은 갈색의 나무 질감, 벽과 걸레받이는 흰색의 플레인한 질감으로 대비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짙은 갈색과 평범한 흰색의 대비는 공간이 작아보이지 않게하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품격을 유지시키는 강점이 있습니다.

거실바닥-설치후

 

바닥과 벽의 대비

 

그야말로 최소한의 비용을 최대의 효과를 위한

일종의 semi-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이 집의 거주자는

최소의 비용으로 얻은 많은 장점들을

아직도 얘기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면구하지만

가성비의 개념상 매우 성공적인 프로젝트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경후 – 거실 전경

 

변경후 – 안방 전경

 

변경후 – 방1 전경

 

변경후 – 방2 전경

 

변경후 – 거실 조명

 

변경후 – 주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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